티스토리 스킨을 수정하면 그동안 작업해두었던 css가 날아간다는 것을 깜빡했다. :(
다행히 저장해뒀던 css가 남아있어서 급하게 다시 수정.
뜬금없이 옛날 8비트(?) 시절 녹색으로만 표시되던 모니터가 떠오른다.
줄번호와 함께 PRINT A같은 간단한 BASIC 코드를 입력하는 것 외에는,
달리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때였는데도
돌이켜 보면 행복했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. :)
티스토리 스킨을 수정하면 그동안 작업해두었던 css가 날아간다는 것을 깜빡했다. :(
다행히 저장해뒀던 css가 남아있어서 급하게 다시 수정.
뜬금없이 옛날 8비트(?) 시절 녹색으로만 표시되던 모니터가 떠오른다.
줄번호와 함께 PRINT A같은 간단한 BASIC 코드를 입력하는 것 외에는,
달리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때였는데도
돌이켜 보면 행복했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. :)